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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정준양 수사, 포스코 정준양 처남 재소환 찌라시 이명박 처남 소환 딸 프로필 회장 정동화 가족 전정도 이상득 브라질제철소 박영준 포스코

지뮈니 2015. 9. 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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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정준양 수사, 4번째 소환 후 조사..중점은?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 4차 소환..'정치권 특혜 의혹' 조사 

‘포스코 비리’ 정준양 前회장 4차 소환 

檢, '포스코 의혹' 정준양 전 회장 4차 소환

 







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포스코 정준양 수사를 위해 15일 오전 다시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지난 3일과 9일, 10일에 이어 4번째 소환이다.

검찰은 정 전 회장을 상대로 포스코 계열사가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의 측근 박 모 씨가 실소유주로 있는 협력업체 티엠테크에 일감을 몰아주는 방식으로 특혜를 줬는 지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이상득 전 의원을 소환조사하기 위한 일정도 조율하고 있다.


검찰은 또 정 전 회장이 또 다른 현역 여당 중진 의원에 대해서도 포스코의 청소 용역 업체인 '이앤씨'를 통해 특혜를 줬는지 여부와, 포스코 용역업체 N사와 W사에 대한 특혜 의혹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주, 2009년에 포스코그룹 회장 자리를 놓고 정 전 회장과 경쟁했던 윤석만 전 포스코건설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검찰은 정 전 회장 재임 시절 포스코가 일부 협력업체들에게 특혜를 준 것은, 정 전 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해준 데 대한 '보은' 성격이 있다고 의심하고, 윤 전 회장을 상대로 해당 의혹을 조사했다.



高壯寬 @gojangkwan

RT @YMCHOI2: 포스코 비리, 정치인 수사로 확대…이상득 곧 소환(종합) 정준양 전 회장 15일 4차 소환…이구택·윤석만 등 전직 임원, 참고인 조사 http://t.co/423SZsc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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