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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친자확인 결과 항문 공격 j연예인 전 여자친구 사진 최씨 출산 전여친 문자 내용@
김현중 친자 확인 검사 "친자면 책임 질 것"..前여친 "친자 100% 확신", 결과는?
김현중, "개와 의사소통이 가능..단 외국개 불포함" 깜짝
김현중, 병원에서 전 여자친구 만났다 "친자검사 마쳐"
김현중 前연인, 유전자 검사 나서 "100% 김현중 친자다"
김현중-전여친 결국 유전자 검사..소송에 어떤 영향?
Feminine.Charisma 시티 @sfzy501 RT @sunsun_sky: 김현중, 前여친 아들과 친자 검사 "결과 따라 책임질 것" | 다음 연예 KHJ now completed test n left hospital n wl b responsible per result. https://t.co/4SYV8tGSFl
김현중은 14일 오후 2시께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친자 확인 검사를 받은 후 부대로 복귀했다.
이날 A씨는 지인 1명과 함께 아들을 안고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에 들어섰고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 없이 검사실로 향했다.
A씨의 법률대리인 선문종 변호사는 “우리는 (김현중의 친자임을) 100% 확신한다”며 “오늘 검사로 진실이 밝혀지고 김현중이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중 법률대리인 이재만 변호사는 “김현중이 입안 점막을 채취하는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며 “결과는 1주~2주 뒤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김현중은 아이를 보지 못했다”며 “유전자 검사로 친자라는게 확정되면 당연히 책임질 것이며, 아니라고 하면 그쪽에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중과 A씨는 소송 이후 처음으로 대면했다. 그러나 별다른 이야기는 주고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014년 8월 A씨는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서울 송파경찰서에 고소했다. 이후 A씨는 2015년 4월 7일 김현중을 상대로 16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 헤어지는 과정에 대한 위자료 명목으로 소장을 접수했으며 김현중과 A씨는 친자확인 소송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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