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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의원, 삿대질 보좌관 폭행 공약 실탄 변호사사무실 보자관 친박

지뮈니 2016. 2. 2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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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의원, 삿대질 보좌관 폭행 공약 실탄 변호사사무실 보자관 친박@
새누리당 김용남 의원, "은수미 의원, 그런다고 공천 안된다"




삿대질 하며 토론 중단 요구하는 새누리당 김용남 의원

은수미 의원에게 삿대질하는 김용남 의원
김용남 의원, 필리버스터 은수미 의원에 삿대질 "의제와 맞지 않는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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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nasu: @Liznasu 하시고 명예훼손을 하십니까? 아무리 당을 달리한다고 하여도, 동료 의원으로서 합리적 절차를 거쳐 사회적 통합을 이뤄야합니다. 김용남:지금 이게 사회 통합을 위한 행동이에요? 은수미:사회 통합을 위한 민주적 절차를 모두 지키고 있습니다.

국회선진화법(현행 국회법) 도입 후 첫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15시간 넘게 진행 중인 2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각종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4·13 총선이 50일도 채 남지 않아 국회의원들의 '마음'은 온통 지역구로 향해 있지만 필리버스터라는 돌발 변수 때문에 '발'은 정작 본회의장에 묶여 속앓이를 하는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새누리당은 더민주 의원들이 필리버스터를 자신의 선거운동에 활용하려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은수미 의원이 테러방지법을 막기 위한 필리버스터임에도 이와 관련 없는 '서초동 세모녀 살해사건'을 언급하자 본회의장을 지키던 새누리당 홍철호 의원이 강하게 항의, 의장석에 있던 정갑윤 국회부의장이 조정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새누리당 김용남 의원은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무제한토론을 하는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의원에게 의제와 맞지 않는 발언이라며 항의하고 있다.



@sxnyqhia: 김용남: 삿대질하면서 ‘그런다고 공천 못받아요’ 은수미: ‘김용남의원님은 공천때문에 움직이시는 분인지 몰라도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삿대질에 동료 의원에게 소리를 지르고 명예훼손하셨습니다. 사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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