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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추, 전설의 주먹 방동규 시라소니 훈련장면 백기완 한국주먹순위 쌍칼 실제사진 방배추조일환 유홍준 방배김밥 시라소니의 실력 시라소니 사진

지뮈니 2015. 2. 2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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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추, 전설의 주먹 화제 "황석영도 입닫아, 천적이다"



유홍준 “3대 입담 황석영, 마이크 주면 말못해” ... 유홍준 교수 "방배추, 몸 형태 때문에 생긴 별명" ... 유홍준 교수, 황석영 "방석 깔아줘야 말해" 천적은 방배추.






방배추, 방동규 씨가 화제다.

2월24일 다음 뉴스펀딩에는 "'전설의 주먹' 방배추 어른의 꿈"이란 주제로 1950년대 알아주는 싸움꾼 이었던 방배추 씨 사연이 공개됐다.

방배추는 지난 2011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유홍준 교수가 언급해 화제가 된 인물.

당시 3대 입담이라는 백기완, 황석영, 방배추에 대해 이야기하던 유홍준 교수는 황석영에 대해 "입담이 대단하다"며 "그런데 마이크 주면 말 안 나오고 방석에 엉덩이가 닿아야 말을 잘 하는 스타일이다. '무릎팍도사'에서 방석을 줬기 때문에 말을 잘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에서 황석영이 '무릎팍도사'에 출연했을 당시 화면이 잠깐 등장했다.

유홍준 교수는 이어 방배추에 대해 "70세 넘어도 미스터코리아 출전하는 분이다. 본명은 방동규다. 배추는 몸 형태가 배추처럼 생겨서 생긴 별명이다"고 예명의 정체에 대해 밝히며 "방배추가 나타나면 황석영도 입 닫는다. 천적이다"고 말했다.

Bye커피한잔해

김주완(경남도민일보) @kimjoowan

다음 뉴스펀딩에 4화 올렸습니다. 이번엔 '시라소니 이후 최고의 주먹'이라 불리는 방배추 어른의 이야기입니다. 배추 어른은 스스로 '나는 메시지가 없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제가 볼 때 그는... http://t.co/QSaIjlBv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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