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이슈

유승희 의원, 유승희 의원 계파 유승희의원남편 유승희의원이 내년 공천 룰 같은걸 다른쪽에주는 모습보여주어야한다 유승희의원실

지뮈니 2015. 7. 13. 12:11
반응형





%유승희 의원, 유승희 의원 계파 유승희의원남편 유승희의원이 내년 공천 룰 같은걸 다른쪽에주는 모습보여주어야한다 유승희의원실&
21일만의 '컴백' 유승희, 文에 직격탄 "전시성 행사에 치중"


21일만의 '컴백' 유승희, 文에 직격탄 "전시성 행사에 치중"
유승희 의원, 최고위 복귀 첫날부터 '쓴쏘리' 쏟아내
유승희, 文에 직격탄.."당헌 무시하던 관행, 사과해야"






새정치민주연합 유승희 최고위원이 13일 당 최고위원회의에 복귀했다. 

최재성 사무총장 인선이 최고위 의결 없이 이뤄진 데 불만을 품고 불참한지 21일만이다. 유 최고위원은 이날 ‘컴백’ 무대에서 문재인 대표와 김상곤 혁신위원장을 향해 날선 비판을 했다.


유 최고위원은 문 대표가 전시성 행사에 치중한다고 직격탄도 날렸다.

그는 혁신위가 내놓은 최고위 폐지안에 대해 “수긍하기 어렵다”며 “당 대표와 최고위원은 하나의 체제”라고 했다. 

유 최고위원은 “최고위원 계파 대립을 완화하고 지역, 시대, 대표성 논의하자는 것은 찬성한다”며 “다만, 전국 대표성 갖는 최고위보다 권역별 대표성 갖는 게 더 좋은 건지 등 넓은 논의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 최고위원은 또 “우리 당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며, 정체성 담보하는 호남 대표성이 과소평가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우려를 표명한다”며 “현 최고위의 문제는 계파갈등보다는 문 대표께서 최고위를 들러리로 운영하고 당원을 무시하는 데서 갈등이 표출했다. 혁신위가 보다 심층적인 분석과 대안 마련을 하기 위해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