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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vs LA총영사, 좁혀지지 않는 의견..'최종 선고'만 남았다
가수 유승준이 영주권 획득이 병역 기피와 관련 없을을 강조.
LA총영사는 유승준의 모든 주장을 반박.
재판부는 오는 9월30일 오후 최종 선고를 내린다고 함.
미국 시민권 취득과 함께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인 유승준은 2002년 2월 인천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된 후 13년 째..입금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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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nger Yoo Seung Jun obtaining permanent residency is not related to emphasize the avoidance of military service.
LA Consul General refuted all claims of Yoo Seung Jun.
The court also sentenced naerindago the final afternoon September 30th.
Yoo Seung Jun US Citizenship and engulfed in controversy with draft evasion after being refused entry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 February 2002 the 13th years .. Deposit prohib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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