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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부산국제영화제 가는길 "미소가 아름다워"
김태리는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차 부산으로 향했다.
배우 김태리가 트렌치코트로 가을 여자의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김태리는 화이트 셔츠에 스키니진을 매치해 편안한 캐주얼룩을 연출.
배우로서의 진중한 매력과 팬들 앞에서는 아이 같은 소탈한 매력으로 걸크러시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김태리는 시종일관 여유가 넘치는 모습.
차기작으로 임순례 감독의 ‘리틀 포레스트’에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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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taeri headed to Busan to attend the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ctor gimtae Riga Airport unveiled a comfortable fashion of women fall into trench coat.
Gimtaeri day will create a comfortable casual look to match a white shirt and skinny jeans.
Gimtaeri in front jinjunghan charm and fans as an actor is continuing frenzy to crush me with a look full of free and easy charm kids consistently afford.
Cast in 'Little Forest's next film directed by Yim Soon-r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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