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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뮈니 2014. 11. 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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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목욕 시키는 방법? 목욕후에 부위별로 손질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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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목욕 시키는 방법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아를 목욕시키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일주일에 몇 번이나 씻겨야 하는지, 이 부위는 씻겨도 되는지 등 작은 아이를 목욕시키는 일이 불안하기만 하다. 신생아 제대로 목욕시키는 방법과 목욕 후 관리법이다. 신생아들의 목욕은 1주일에 2~3번 정도만 시키는 것이 좋으며 목욕을 너무 자주 시키면 아기의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배꼽이 떨어지기 전의 신생아는 부분 목욕을 시켜주는 것이 안전하며 물을 묻힌 거즈나 스펀지를 이용하여 아기의 분비물 등을 깨끗하게 닦아주며 배꼽은 자극이 적은 알코올을 묻혀서 닦아주거나 배에 수건을 덮어서 물기가 닿지 않게 조치한 다음 목욕을 시켜야 한다.

 


물티슈를 이용해 닦아준다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목욕은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만 하고 엉덩이나 생식기 주변은 자극이 적은 물티슈로 닦아준다.

 

 

목욕 용품을 미리 챙겨둔다

목욕 시작 전에 용품을 챙겨둔다. 물이 닿은 후에 용품을 챙기느라 허둥대다 보면 한기가 들어 감기에 걸릴 수 있으니 조심한다.

 

 

적당한 온도와 시간을 지킨다

목욕은 24~27℃ 정도의 따뜻하고 밝은 방에서 하고 물의 온도는 36~37℃가 적당하다. 신생아의 목욕 시간은 5분 정도가 적당하다.

 

 

발부터 살짝 넣는다

알몸이면 불안해하므로 타월로 몸을 감싸고 발끝부터 살짝 물 속에 넣는다. 그 전에 엄마의 팔꿈치로 물의 온도를 맞춰 놓는 것도 잊으면 안된다

 

 

목과 겨드랑이를 닦는다

얼굴을 닦은 다음 목과 겨드랑이 부위를 닦아준다. 살이 접히는 부위나 주름이 있는 부위는 물이 남아 있지 않도록 특히 잘 닦아줘야 한다.

 

 

등을 씻어준다

가슴을 받치고 아기를 엎드리게해 등부터 엉덩이까지 씻기고, 목욕 타월로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문질러 준다. 엉덩이 사이도 꼼꼼하게 닦아준다

  

아이 옷을 준비해 둔다

목욕이 끝나고 물 속에서 나오면 아이가 한기를 느낄 수 있으므로 바로 입힐 수 있는 옷이나 큰 타월을 미리 준비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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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후에 부위별로 손질하는 방법


목욕은 아기의 몸을 청결하게 유지시켜 주고 에너지를 발산하게 하여 적당한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목욕은 아기를 기분 좋게 잠들게 하고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해준다. 또한 엄마는 목욕 시간을 통해서 아기의 몸 전체를 세심하게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므로 목욕 후에 아기 몸을 꼼꼼하게 관리해 줄 수 있다.

 

 

소독면으로 눈과 입을 닦아준다

소독면으로 좌우의 눈을 안에서 밖을 향해 살살 닦아준 후, 새 소독면으로 입 주위를 꼼꼼하게 닦아준다.

 


코 안의 물기를 제거한다

머리를 지그시 누르고 면봉으로 코 안의 물기와 코딱지를 제거한다. 면봉에 오일을 조금 묻혀 사용해도 좋다.

 

 

귀의 물기를 제거한다

머리를 지그시 눌러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면봉을 깊이 넣지 않고 굴리듯이 하여 귀의 주변만 닦아준다

 

 

목욕 후에 손톱을 자른다

목욕 후엔 손톱이 물에 불어 자르기 쉬워진다. 아이 전용 손톱깎이를 사용해 너무 바짝 자르지 말고 1~2㎜정도 남긴다.

 

 

목욕 후에는 따뜻한 물을 먹여준다

목욕이 끝나고 나면 수분을 빼앗겨 목이 마르므로 따뜻한 보리차를 먹이거나 과즙을 먹여 수분을 보충한다

 

 

배꼽을 닦아준다

소독면이나 면봉에 소독약을 묻히고 배꼽 구석구석을 잘 닦아준다. 보이는 곳 뿐 아니라 속까지 깨끗이 닦고 완전히 마르면 기저귀를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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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할때 주의할 점은요


*목욕시키는 장소는 따뜻해야 한다. 거실이나 주방 같은 실내를 이용한다.

*목욕 용품을 가지러 가거나 누가 찾아왔을 때도 아이를 데리고 가야 한다. 어느 한순간이라도 아기 혼자 있게 둬서는 안 된다.

*처음 몇 개월간은 주변이 조용하고 안락해야 하므로 목욕 시간을 오전에 잡는다. 후에 아기가 혼자 앉을 수 있을 때는

목욕 시간을 저녁 시간으로 바꿔 쉽게 잠자리에 들 수 있게 해준다.

*비누 없이 얼굴을 먼저 씻긴 후 싸고 있던 수건을 서서히 적셔가면서 다른 부위를 씻어준다.

 



케익TV신나2



아기 아토피의 예방과 치료방법


요즘 집집마다 아토피 때문에 걱정이 태산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아기의 피부가 마치 나무껍질같이 거르고, 너무 긁어 피가 나기도 하며, 가렵고 아파 밤에 잠을 못 자고 보채고 울고.. 차마 눈을 뜨고 보기에 너무 힘든 상황이다. 이미 아토피가 시작된 아기는 물론이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우리 아기가 가족력 때문에 아토피를 가지고 태어나면 어쩌나 미리 걱정하기도 한다. 아토피에 걸린 아기가 고통스러워 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가 더 좋은 상태로 태어나려면 임신 중에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함께 배워 현명한 엄마가 되는 준비를 해야 한다..

 


아토피 아기를 위해 공부하라 !

주위에 아토피 때문에 고생하는 아이들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쉽게 낫지도 않을 뿐더러 말 못하는 어린 아기가 고생스러워 하는 것을 보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저 닥치는 대로 좋다는 것은 다 찾아 나서게 된다. 그러는 동안에 아기는 더욱 힘들어 하게 된다.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의 엄마는 공부와 정보를 알아야 한다. 시중에 자기 제품이 좋다고, 자기 의술이 최고라고 너도 나도 자랑을 한다. 귀를 열되 균형을 잃지 말고 현명하게 정보를 쌓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 스스로가 ‘아토피 박사’가 되어야 한다. 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가장 과학적으로 과장없이 쓰여진 책을 찾아서 열심히 공부를하자.




’기묘하고 알 수 없는’ 아토피

아토피를 간단히 ‘태열’이나 ‘알레르기’라고 진단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아니다. 아토피는 그것들보다 훨씬 짜증스럽고 당사자에게 고통을 준다. 태열은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낫는다. 알레르기 중에는 당근이나 땅콩, 동물의 털과 같이 특정한 물질을 피하기만 하면 전혀 증세가 없는 것도 있다. 알레르기 보다 훨씬 고약하고 복합적인 것이 아토피다. 아토피를 복합성 알레르기라고 하기도 하는데 좋은 설명이다. 


여러 가지 알레르기가 복합이 되어 나타난다면 말은 쉽지만 얼마나 힘들고 고치기가 어렵다.. 그래서 아토피에 대해서는 ‘원인이 이것이다’라고 얘기하는 게 너무도 많고, 따라서 치료법도 정말 다양하다. 복합 알레르기라고 부른다고 해서 알레르기처럼 피해야할 음식과 환경을 하나하나 찾아내서 리스트를 만들어 이런 것들을 아기에게서 멀리하라고 진단과 처방을 내리는 병원도 있다. 하지만 오로지 아토피만 발병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서 재미있게 살아가는 게 목적이라면 그런 단절된 유리벽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더구나 성장기의 아기에게 육류와 유제품은 전혀 안된다고 하니 엄마는 정말 답답하기만 하다.



아토피의 원인은 체질 때문?

흔히 “사람에게 체질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하게된다다. 체질은 분명히 존재한다. 과학적으로 규명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최근의 유전체의 연구가 진행되어 갈수록 속속들이 인간 유전체의 98% 이상은 동일하지만 나머지 2% 정도가 사람의 유전적 특성을 결정하고, 당뇨, 암의 발병, 비만, 심지어는 흡연습관까지도 태어날 때 유전적으로 결정된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아토피에서는 부모들 중 한 사람이 아토피가 있을 경우 40% 이상의 확률로 자녀에게 유전됨이 통계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모 두 사람이 모두 아토피가 있을 경우 자녀는 85% 이상 물려받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체질을 말하면서 유전성을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체질적 문제이기 때문에 체질개선을 통해서 만이 완치가 된다는 을 말하고 싶다. 비단 피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단순히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을 골라 피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진드기를 죽이고 공기청정기를 돌려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체질, 좀 더 자세하게는 면역조절체계를 구성하는 체질적 균형을 이루는 치료만이 완치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피부체질의 개선을 가장 먼저

장기적으로는 몸 전체의 체질개선을 이루어야겠지만 가장 시급한 것은 가렵고 짓무르고 건조해지는 피부의 체질개선이 먼저이다. 피부는 28일을 주기로 생겨났다 각질로 변하여 소멸된다. 이를 턴오버(Turnover)라고 하는데 아토피 아기들은 턴오버 과정에서 고르게, 튼튼하게 각질로 변해가지 못한다. 최근 애기똥풀(한방에서는 백굴채라고 부릅니다.)이라는 산야초가 턴오버 과정에서 각질세포의 생성과정을 도와준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애기똥풀과 같은 건강한 턴오버 과정의 형성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치료를 먼저 하면서 가렵지 않게 아기가 지낼 수 있도록 환경을 청결학 하면서 인스턴트 음식을 피해주며 심리적으로도 즐겁게 도와주어야한다. 가장 좋은 약은 심리적 안정과 즐거움에서 우러나오는 내부의 호르몬이다


motherman @motherplus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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